직조 도안 디자이너
종광 직기에서는 날실을 한 올씩 종광틀 중 하나에 끼우고, 정한 종광틀이 올라가도록 페달을 묶습니다. 종광 끼우기, 타이업, 페달 순서가 함께 능직, 마름모, 오버샷, 블록 같은 무늬를 만듭니다. 직조 도안은 이 모든 것을 격자에 적은 것으로, 종광 끼우기, 타이업, 페달 순서, 그리고 그것들이 만드는 천인 짜임 도안으로 이루어집니다. Chromattice는 나머지 셋을 바꾸는 대로 짜임 도안을 다시 그립니다.
Chromattice로 만든 예시디자이너의 직조 기능
- 도안의 네 부분이 모두 실시간: 탭해서 종광 끼우기, 타이업, 페달 순서를 바꾸면 짜임 도안이 바로 다시 그려집니다. 컬러, 흑백, 교차하는 실, 뒷면 보기도 됩니다.
- 직조가가 쓰는 방식 그대로 적는 종광 끼우기: 3(1..8) 7..1 같은 순서와 반복 횟수를 입력하세요. 순차, 포인트, 로즈패스, 어드밴싱 단위가 들어 있습니다.
- 능직·평직 타이업을 한 번의 탭으로, 종광 끼우기를 따라가는 ‘끼운 대로’ 페달 순서도.
- 날실과 씨실의 색 순서를 올 수로 입력하면, 색마다 날실과 씨실을 셉니다.
- 날실을 걸기 전에 확인: 한도보다 긴 실 건너뛰기, 종광틀에 끼우지 않은 날실, 아무것도 올리지 않는 씨실을 표시하고, 밀도로 천의 실제 크기를 알려 줍니다.
- 직기용 인쇄: 반복으로 적은 종광 끼우기, 종광틀별 종광 수, 타이업, 구간별 페달 순서, 그리고 다른 직조 프로그램에서 열 수 있는 WIF 파일.
알아 두면 좋은 것
- 흔히 쓰는 미국식 표기에서는 종광 끼우기의 맨 아래 줄이 몸에 가장 가까운 1번 종광틀이고,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습니다. 페달 순서는 위에서 아래로, 씨실 한 올에 한 줄씩 읽습니다. 스웨덴식 도안은 배치가 다릅니다. (gistyarn.com)
- 짜임 도안은 종광 끼우기, 타이업, 페달 순서가 함께 만드는 결과를 보여 줍니다. 짜는 데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, 시작하기 전에 색과 페달 순서를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. (handwovenmagazine.com)
- 능직은 평직보다 밀도를 촘촘하게 합니다. 씨실이 한 번에 날실 두 올 이상을 넘어가 실이 서로 모이기 때문입니다. 평직에서 인치당 12올인 실이라면 능직에서는 15올이 맞을 수 있습니다. 먼저 견본을 짜서 빨아 보세요. (schachtspindle.com)
- 포인트 능직은 한 방향으로 가다가 되돌아오고(1-2-3-4-3-2), 확장 포인트 능직은 곧은 흐름과 꼭짓점을 섞으며, 버즈아이 같은 끼우기는 마름모를 만듭니다. (schachtspindle.com)
- WIF(Weaving Information File)는 직조 프로그램끼리 도안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만든 텍스트 형식입니다. (nationalarchives.gov.uk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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